신현송 총재 “10월 기준금리 방향, 물가·명목GDP 중요”

김벼리 2026. 8. 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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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다음 통화정책 방향의 주요 지표로 8·9월 물가지표와 2분기 명목GDP(국내총생산)을 꼽았다.

신현송 총재는 27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10월 통화정책방향 회의 전에 8·9월 물가지표를 가져갈 수 있다. 물가지표가 중요하다"며 "2분기 GDP 잠정치, 특히 9월 초에 발표되는 명목 GDP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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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서 발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벼리·유혜림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다음 통화정책 방향의 주요 지표로 8·9월 물가지표와 2분기 명목GDP(국내총생산)을 꼽았다.

신현송 총재는 27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10월 통화정책방향 회의 전에 8·9월 물가지표를 가져갈 수 있다. 물가지표가 중요하다”며 “2분기 GDP 잠정치, 특히 9월 초에 발표되는 명목 GDP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리지수도 중요하다”며 “기업 심리지수에 강한 성장세와 소득여건 개선이 반영된 것 같다. 모든 경제 주체로 흘러갈 채널이 있는데 아직 더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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