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그 꼬마…천재아역 박소이, 정말 잘 자랐네

이승길 기자 2026. 8. 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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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이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영화 '담보'의 주역 배우 박소이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하며 눈부신 정변을 입증했다.

박소이의 공식 SNS(어머니 운영 계정)에는 27일 "(늦은 업로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프로필 또는 촬영 비하인드로 보이는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이는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맑은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 한쪽에 얇게 땋은 포인트를 준 박소이는 투명한 피부와 오뚝한 이목구비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린 시절의 사랑스러움에 더해 차분하고 깊이 있는 눈빛까지 완벽히 갖춘 여배우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20년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담보'의 주연 승이 역으로 발탁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천재 아역'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박소이는 어느덧 14세의 훌쩍 자란 모습으로 대중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박소이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그림자 아이'에서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 비밀을 추적하는 수안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열연을 펼치는 등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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