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속대응팀 오후 네팔로 출발..."수색·구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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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구조하기 위해 오늘 오후 신속대응팀을 현지로 급파합니다.
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잠시 뒤 오후 1시 40분쯤 네팔 현지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대응팀은 도착하는 대로 현지 당국과 협조해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앞서 현지 우리 대사관은 우리 국민 실종 소식을 접수한 뒤 곧바로 네팔 당국에 신속한 구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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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팀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구성
홍콩 경유편 이용해 오늘 밤 네팔 도착 예정
[앵커]
정부는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구조하기 위해 오늘 오후 신속대응팀을 현지로 급파합니다.
네팔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수색 및 구조작업에 돌입할 예정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혜은 기자!
[기자]
네 외교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오늘 오후에 출발하죠?
[기자]
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잠시 뒤 오후 1시 40분쯤 네팔 현지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신속대응팀은 모두 11명 규모로 꾸려졌는데요, 외교부 4명을 비롯해 소방, 경찰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대응팀은 직항편을 구하지 못해, 일단 홍콩을 경유해서 네팔로 향하는데요, 현지 시간으로 오늘 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합니다.
대응팀은 도착하는 대로 현지 당국과 협조해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앞서 현지 우리 대사관은 우리 국민 실종 소식을 접수한 뒤 곧바로 네팔 당국에 신속한 구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 우리 국민은 모두 9명입니다.
네팔 현지에서는 홍수가 발생한 직후부터 군과 경찰 등이 투입돼 대규모 수색과 구조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아직 우리 국민의 구조 등 새로운 소식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 안으로 네팔 외교 장관과 통화를 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김혜은입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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