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딸과 빅뱅 콘서트 포착…훤칠한 키에 늘씬 외모 '아빠한테 배우는 춤'

문지현 기자 2026. 8. 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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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딸, 베이비몬스터 로라와 친분
네티즌들 "찐으로 부럽다"
양현석과 딸, 베이비몬스터 로라가 빅뱅 콘서트를 찾았다. / (왼쪽) 온라인 커뮤니티, (오른쪽) YG 유튜브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딸과 함께 빅뱅의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양현석 딸도 빅뱅 춤은 못 참지'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양현석과 딸은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멤버 로라와 스탠딩 자리에서 빅뱅의 음악을 즐기고 있다. 양현석은 모자를 눌러쓴 채 마스크를 끼고 있었으며 딸은 오버사이즈 후디를 입고 있다.

당시 현장엔 빅뱅의 '마지막 인사' 노래가 나왔고 양현석의 딸은 춤을 추기 시작했다. 어설프게 추는 딸을 본 양현석은 어깨를 툭툭 치더니 두 손을 머리 위로 두고 포인트 안무를 가르쳤다. 곧바로 딸과 로라는 양현석을 따라 했고 박자에 맞춰 완벽한 군무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양현석이 딸과 '마지막 인사' 춤을 추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딸이다", "엄마 아빠가 춤꾼인데 자녀도 잘 추겠지", "양 사장이 직접 알려주는 귀한 영상", "너무 부럽다", "아빠가 엔터 사장이면 아이돌이랑 친해질 수 있구나", "여고생들 바이브 좋다", "비슷한 나이대라 친해졌나", "찐으로 부럽다", "아빠 덕에 콘서트도 티켓 안 구해도 됐겠네" 등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양현석은 1992년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 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그룹 '지누션'을 데뷔시켜 대박을 치게 된다. 1TYM, 세븐, 렉시, 거미, 빅뱅, 2NE1, 블랙핑크 등 다양한 가수들을 배출하며 대형 기획사로 거듭났다.

한편 양현석은 12살 연하 소속 가수 이은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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