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우 아들 '690g→4.16㎏' 퇴원…"2억 진료비 국민들 덕" 뭉클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6. 8. 27.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가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들의 퇴원 소식을 전하면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준우는 "총진료비 2억 1600만원은 저희 부부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큰돈이었다"며 "이런 큰 금액을 지금 게시물을 보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지불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준우 SNS 캡처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가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들의 퇴원 소식을 전하면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준우는 26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2026년 4월 16일 25주 690g의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가 태어난 지 131일 만인 8월 25일 4.16㎏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알렸다.

이어 "수유할 때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산소포화도 측정기만 가지고 퇴원했다"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댓글 하나 하나, 응원 하나 하나에 저희 부부는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고 또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가족을 위로해 준 이들과 아들을 치료해 준 의료진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특히 천문학적인 치료비를 국민건강보험 덕에 감당할 수 있었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우주의 진료비를 알려드립니다. 131일 입원 생활 동안 진료비 총액이 2억 1694만 5145원 나왔습니다. 그 중에 의료보험공단 부담금은 2억 1472만 7330원이고 본인 부담금은 92만 40원입니다. 비급여 진료비는 125만 6215원 나왔습니다. 그래서 환자부담 총금액은 221만 7815원이 나왔습니다."

강준우는 "총진료비 2억 1600만원은 저희 부부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큰돈이었다"며 "이런 큰 금액을 지금 게시물을 보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지불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자라난 우주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뜻으로 '도울 우' '두루 주' 자를 썼습니다. 평생 은혜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