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타이베이 돔 첫 입성 '빌리코어' 포텐 예고
황소영 기자 2026. 8. 27. 11:26

그룹 빌리(Billlie)가 대형 공연장을 무대로 글로벌 활동에 한층 속도를 낸다.
빌리는 28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2026 SINGDOME音樂電台(뮤직 라디오)'에 참석한다. 현지 프로야구 경기 종료 후 마련되는 특별 공연으로, 빌리는 라쿠텐 몽키스(Rakuten Monkeys)의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공연은 빌리에게 타이베이 돔 첫 입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멤버들은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현장 관객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을 준비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빌리는 독창적인 음악과 탄탄한 퍼포먼스, 개성 있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음악과 비주얼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른바 '빌리코어'를 앞세워 국내외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려온 만큼, 타이베이 돔에서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협업도 준비했다.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4컷 포토 프레임을 선보인다. 여기에 공식 캐릭터 'Billlie'ver(빌리버)'를 활용한 한정 MD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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