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정하은 기자 2026. 8. 27. 11:19

엔하이픈(ENHYPEN)이 새 앨범으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막강한 음반·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2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전날 기준 누적 판매량 202만 2,369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통산 5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성과도 눈부시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8월 25일 자)에서 발매 당일 16만 5,958장의 판매고를 올려 1위에 직행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발표한 14개 앨범 모두 해당 차트 1위에 올리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또한 스포티파이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Bloody Paradise'가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앨범 수록곡 6곡 전곡이 톱 10에 안착했다.
국내 음악방송 흥행도 시작됐다. 엔하이픈은 지난 26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신곡 'Bloody Paradise'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으며, 팬들을 향한 감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이어나간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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