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美 유명 옷 가게에서 입장 거부당했다 "아시아의 스타 몰라봐"

이우주 2026. 8. 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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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미국 유명 옷가게에서 입장을 거부당해 뜻밖의 굴욕을 겪었다.

26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권상우가 옷 사러 갔다가 입장 거부 당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뉴욕 데이트에 나선 손태영과 권상우.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권상우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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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권상우가 미국 유명 옷가게에서 입장을 거부당해 뜻밖의 굴욕을 겪었다.

26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권상우가 옷 사러 갔다가 입장 거부 당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뉴욕 데이트에 나선 손태영과 권상우. 권상우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찾아 쇼핑에 나섰다. 가게 앞에 도착한 권상우는 "내 최애 브랜드"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권상우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

손태영은 "저희 왔는데 (마감이) 10분 남았는데 안 들여보내주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 뉴저지에서 왔다고 10분 만에 고르겠다고 했는데도 안 된다더라. 아시아의 스타를 몰라봤다"고 말하며 입장하지 못한 권상우를 위로했다.

권상우 역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뺀찌 먹었다. 10분 뒤에 닫는다 해서 5분 안에 산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 갑시다"라며 허탈한 표정으로 자리를 떠났다.

이후 두 사람은 카페를 찾았다. 하지만 여기서도 권상우의 쇼핑 실패 여파가 이어졌다. 카페에 앉아 심란한 표정을 짓던 권상우는 한껏 떨어진 텐션을 보였다.

게다가 카페 역시 영업 종료 시간이 임박한 상황이었다. 손태영은 "여기도 2분 뒤에 닫는다더라. 그래서 앉아서 못 먹는다"며 결국 음료를 테이크아웃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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