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친언니' 한무영, 여배우급 미모 비결 있었나…"막걸리 끊고 다이어트"

한소희 기자 2026. 8.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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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의 아내 한무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좋아하던 막걸리까지 끊었다고 밝혔다. /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좋아하던 막걸리까지 끊었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는 '미치기 일보 직전 드디어 개학! 방학 동안 기름진 몸 구원하는 채소 반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강우와 한무영 부부는 방학을 마친 두 아들을 위해 장을 보러 마트를 찾았다. 채소와 고기, 과자 등 다양한 식재료를 고르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과거의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좋아하던 막걸리까지 끊었다고 밝혔다. /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

한무영은 "옛날에는 맥주를 진짜 많이 사서 엄청 무겁게 갔었는데, 이제 맥주를 안 산다"고 말했다. 이에 김강우는 "당신 옛날에 막걸리 좀 많이 드셨잖아요?"라며 아내가 막걸리를 즐겨 마셨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자 한무영은 "막걸리 끊었다. 배 나와서"라며 "막걸리 먹고 배가 엄청 나온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강우 역시 "막걸리 마니아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이 다이어트를 위해 좋아하던 막걸리까지 끊었다고 밝혔다. /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

다이어트 중이라는 한무영의 유쾌한 '자기 최면'도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장보기에 앞서 부부는 식당에서 잔치국수와 제육덮밥으로 허기를 달랬다.

잔치국수를 주문한 한무영은 "나는 어차피 다이어트 중이니까 입맛이 없다. 난 이거 너무 많다"며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듯 반복해서 말했다. 그러나 이후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이 포착됐고, 영상에는 '최면 다이어트 실패'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강우도 "뭐 하는 거냐? 최면 거는 거냐?"고 반응하며 아내와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한편 한무영은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로 알려져 있다. 김강우와 한무영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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