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피하 주사 상반기 매출 4562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피하(皮下) 주사가 상반기 매출 456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램시마 피하 주사는 올해 상반기 유럽, 한국 등에서 매출 3567억원을 올렸다.
시장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램시마 피하 주사는 올해 1분기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에서 점유율 32%를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 피하 주사를 연매출 1조원 의약품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피하(皮下) 주사가 상반기 매출 456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램시마는 병원에서 링거로 맞는 정맥(靜脈) 주사와 환자가 피부에 찔러 간편하게 맞을 수 있는 피하 주사로 나뉜다. 미국에선 램시마 피하 주사를 짐펜트라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램시마 피하 주사는 올해 상반기 유럽, 한국 등에서 매출 3567억원을 올렸다. 짐펜트라는 미국에서 매출 995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 176% 증가했다.
시장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램시마 피하 주사는 올해 1분기 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에서 점유율 32%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내년 일본에서 램시마 피하 주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 피하 주사를 연매출 1조원 의약품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값 오르는데…李 “주택가격 폭락 대비해 공공주택 대량 매입”
- 금감원, 미래에셋증권 고강도 검사…스페이스X 영업행위 초점
- [유통가 3세 ] 신입사원 강의하고 회장 옆에 서고… CJ 이선호, 이미지 쇄신 속도
- ‘유럽 최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블랙아웃 위기… 방사능 유출 재난 우려
- 새 임차인에 월세 2000만원 불러 약국 권리금 22억 못 받아… 대법 “손해배상할 수도”
- [주간 특산물] 한국인의 매운 맛… 맥도날드가 재소환한 ‘진주 고추’
- [논란의 코인 과세]③ ‘큰 손’은 해외로 가는데… 협조 안 되면 구멍 숭숭
- [르포] “220억원 희귀 카드팩 풀릴라”… 포켓몬카드 사러 밤샘 ‘오픈런’
- “32년 된 구축도 11억5000만원”… 마곡서 등촌으로 번진 집값
- 中 10년 공들인 ‘일대일로’ 핵심 관문, 수초 만에 붕괴… 히말라야 경제 회랑 재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