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IP 굿즈 스토어 ‘리디샵’ 오픈…팬덤 경험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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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가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 판매로 팬덤 경험을 확장한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리디샵은 팬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일상에서 소장하고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팬덤 공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연계 상품을 통해 팬들의 콘텐츠 경험을 다각화하고 팬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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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에서 소장으로…콘텐츠 IP 선순환 강화
한정 패키지·수집형 굿즈 등 자체 기획 확대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리디가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 판매로 팬덤 경험을 확장한다. 디지털 콘텐츠 감상에서 시작된 이용자 경험을 실물 상품 소장으로 연결해 팬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리디샵은 리디의 인기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IP 연계 상품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다. 팬덤의 취향을 고려해 작품 중심의 탐색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작품을 기반으로 관련 상품을 찾고, 상품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발견할 수 있다.
리디는 그동안 만화,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이번 리디샵 오픈을 통해 콘텐츠 중심의 이용 경험을 실물 상품 영역으로 넓히고, 팬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일상에서도 소장하고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
리디는 리디샵을 단순한 캐릭터 상품 판매 채널이 아니라 작품의 세계관과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팬덤 공간으로 키울 계획이다. 인기 IP를 활용한 한정 패키지와 수집형 굿즈 등 자체 기획 상품을 확대하고, 외부 IP 파트너사와의 협력도 늘린다.
이를 통해 콘텐츠 감상, 상품 소장, 새로운 작품 발견으로 이어지는 IP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리디샵은 팬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일상에서 소장하고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팬덤 공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연계 상품을 통해 팬들의 콘텐츠 경험을 다각화하고 팬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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