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글로벌 공공조달·수출 AI 역량 강화 교육 하반기 과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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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KEP협회)가 지난 25일 강사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교육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7~8월간 수행된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9월 시작되는 하반기 교육의 내실화와 품질 향상을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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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물류·마케팅·관세 등 핵심 실무에 최신 AI 접목해 업무 생산성 극대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사)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KEP협회)가 지난 25일 강사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교육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7~8월간 수행된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9월 시작되는 하반기 교육의 내실화와 품질 향상을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현장에 참석한 강사들은 개별 강의 노하우와 수집된 현장 피드백, 건의사항을 교환하며 원활한 향후 진행 방안을 모색했다.
하반기 교육은 수출 및 조달 기업 재직자들의 업무 생산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역·물류, 글로벌 마케팅, 관세·ESG 컴플라이언스, 무역 금융 등 필수 실무 분야에 최신 AI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주요 거점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서울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자동화 및 현지화(Localization) 에이전트 구축 과정’(9.01~9.08)과 ‘무역 컴플라이언스 및 관세·ESG 리스크 최적화 과정’(9.15~9.22)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대전에서는 ‘무역 금융 리스크 최적화 과정’(10.14~10.21), ‘글로벌 무역·물류 데이터 분석 및 공급망(SCM) 최적화 과정’(10.28~11.04)이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무역 컴플라이언스 및 관세·ESG 리스크 최적화 과정’이 진행돼 지역 기업의 실무를 돕는다.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거치며 교육 과정의 완성도가 한층 진일보했다”며 “국내 기업이 AI 역량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게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지속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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