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패스 받기 싫어? 그럼 나가'...'대화 단절' 시메오네, 결국 결단했다! 배신자 매각 승인, "여전히 바르사 불가능"→가격표 '2100억' 책정

최병진 기자 2026. 8. 27. 08: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아르헨티나 소식에 정통한 헤르만 가르시아 그로바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훌리안 알바레스 매각을 승인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결국 훌리안 알바레스를 보낼 계획이다.

아르헨티나 소식에 정통한 헤르만 가르시아 그로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시메오네 감독은 구단에 알바레스를 매각해도 된다고 승인했다. 그들이 책정한 금액은 1억 3,000만 유로(약 2,100억원)며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은 여전히 거부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알바레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논란에 휩싸인 선수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았고 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이적을 하고 싶다”는 인터뷰로 도마에 오르며 아틀레티코 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아틀레티코도 이에 분노하며 바르셀로나 이적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며 알바레스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알바레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보내고 팀에 복귀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비야레알과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교체 출전을 했지만 홈팬들로부터 엄청난 야유를 받았다.

알바레스는 자시의 행동에 대해 선수단에게 사과를 했지만 여전히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시메오네 감독과의 갈등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아르헨티나 'AZZ'는 25일 “현재 시메오네 감독과 알바레스의 갈등은 가장 심한 상황이며 어떠한 대화도 나누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결국 시메오네 감독도 이적료가 충족된다면 알바레스를 보내기로 결정을 한 상황이다.

27일 아르헨티나 소식에 정통한 헤르만 가르시아 그로바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훌리안 알바레스 매각을 승인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바르셀로나 이적은 계속해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라리가 내 이적은 막을 계획이다. 현재 아스널이 알바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오히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알바레스가 거부를 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