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김유정,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온통 당신이야···특집 화보 예고

오세진 2026. 8. 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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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김유정이 10년 전의 모습 그대로, 그러나 사랑은 한결 짙어진 듯한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바로 KBS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였던 박보검이 남장을 하였던 라온(김유정 역)에게 고백한 그 마음이다. 박보검은 10년 사이 군대에 다녀왔지만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김유정 또한 젖살이 조금 빠졌을 뿐 여전히 아름답고 성숙하며 그러나 더 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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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박보검과 김유정이 10년 전의 모습 그대로, 그러나 사랑은 한결 짙어진 듯한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26일 엘르 코리아에서는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엘르'의 글자 중 하나를 떼어내고도 표지의 사진을 마치 시화 속 시처럼 녹여낸 사진에는 박보검과 김유정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게시글 글귀에는 "넌 내 세상을 가득 채운 라온이니라"라고 적혀져 있다. 바로 KBS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였던 박보검이 남장을 하였던 라온(김유정 역)에게 고백한 그 마음이다. 박보검은 10년 사이 군대에 다녀왔지만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김유정 또한 젖살이 조금 빠졌을 뿐 여전히 아름답고 성숙하며 그러나 더 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마치 그 드라마의 두 사람이 살았더라면, 10년이 지나도 신혼처럼 살았을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일명 '리마인드 웨딩' 같은 잡지다.

네티즌들은 "구르미 재탕 또 달려야겠네",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왜 말을 못 하냐고", "그건 다른 드라마 아닌가요", "둘 다 어른 됐으니까 또 하나 좀 찍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영 10년을 기념해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신 그린 달빛'을 방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조연 5인방은 박보검이 KBS 2TV 음악 예능 '박보검의 칸타빌레' 당시 몰래 출연하여 박보검과 관객을 놀라게 할 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엘르 코리아, KB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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