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8월 하순에 한여름 맞먹는 더위…곳곳 비·소나기

2026. 8. 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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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9월을 향해 가는데, 마치 한여름에 맞먹는 더위가 기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현재 이 시각 서울 25.5도, 부산 28.2도로 밤더위가 이어지고 있고요.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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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9월을 향해 가는데, 마치 한여름에 맞먹는 더위가 기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태풍을 밀어낼 정도의 뜨거운 고기압으로 인해, 어제는 한낮에 37도를 웃도는 지역도 있었는데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무더위 속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은 낮까지 5~20mm 오다 그치겠고요.

밤까지는 경남과 전남에 10~60mm, 제주에 5~30mm 예상됩니다.

또, 저녁까지 충청과 전북, 경북에도 5~60mm의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우산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중국을 향하는 태풍 '사우델'의 간접 영향으로 남해와 제주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물결이 최고 5m까지 일면서, 이들 해안에는 강한 너울도 밀려들겠습니다.

현재 이 시각 서울 25.5도, 부산 28.2도로 밤더위가 이어지고 있고요.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구 32도, 광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비는 내일 충청 이남과 강원 동해안으로도 확대되겠고요.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비 #폭염 #소나기 #열대야 #풍랑경보 #남해안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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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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