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이렇게 예뻐도 돼?…요정 팅커벨도 심하게 질투할 듯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요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웬디는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선배님과 함께 한 Your Lips"라는 글과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2PM 준케이와 함께한 신곡 'Your Lips'를 언급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마치 숲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이 메이크업, 촉촉한 립 연출은 그녀의 요정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보디라인과 가녀린 어깨선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패션 감각 또한 돋보였다. 웬디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연한 민트색 민소매 탑에 블랙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아가일 패턴의 반투명 스타킹과 스카이 블루 컬러의 하이힐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한 섬세한 네크리스는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4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Mnet 예능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6를 통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으며, 최근 공개한 EP 'Velvet Summer'의 타이틀곡 'Surfin' Boy'(조이 작사)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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