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황신혜 붕어빵 미모로 시선 집중"...이진이, '유부남 짝사랑'하는 MZ로 열연 (그래, 이혼하자)

김소영 2026. 8.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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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 겸 연기자 이진이가 '그래, 이혼하자'에서 유부남 김지석을 짝사랑하는 MZ 사진 작가로 등장해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26일 KBS Drama 수목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3회가 방송됐다.

한편, KBS Drama, G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나선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리얼한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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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그래, 이혼하자'에서 열연
출처:KBS Drama '그래, 이혼하자'
출처:KBS Drama '그래, 이혼하자'

(MHN 김소영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 겸 연기자 이진이가 '그래, 이혼하자'에서 유부남 김지석을 짝사랑하는 MZ 사진 작가로 등장해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26일 KBS Drama 수목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3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요양 중인 톱스타 천만주(이수지 분)의 담당 사진작가 안희주(이진이 분)가 천만주 병실에 병문안을 간 모습이 그려졌다.

안희주는 지원호(김지석 분)를 향한 남다른 사심을 드러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안희주는 "지 대표님이 나더러 꼬맹이라더라"라며 지난 만남을 회상, 수줍게 설레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처음 봤을 땐 강렬했고, 만날수록 새롭고, 안 보면 궁금하다"라며 "이 정도면 좋아하는 거 아니냐"라고 그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천만주가 "그분 백미영(이민정 분)의 남자 아니냐"라고 난감한 듯 반응하자 안희주는 "곧 깨질 것 같던데. 저번에 바에서 들었다. 와이프가 곧 이혼하자고 했다더라"라고 언급하며 자신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를 들은 천만주는 캘빈(이현진)도 백미영에게 초대장을 줬다고 알리며 "절대 말하지 말아라"라고 강조했다. 천만주의 추천으로 캘빈호텔에서 일하게 된 안희주가 향후 어떤 비밀을 폭로할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KBS Drama, G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나선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리얼한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출처:KBS Drama '그래, 이혼하자'
출처:KBS Drama '그래, 이혼하자'
출처:KBS Drama '그래, 이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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