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 400평 마당서 달걀 60개 사라져…"훔쳐간 줄 알고 CCTV 확인" [RE:뷰]

남금주 2026. 8. 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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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계인이 450평 집을 공개한 가운데, 달걀 60개를 도둑질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26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74살 남동생 이계인의 전원일기(450평 땅공개)'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이계인의 남양주 집을 방문했다.

이계인은 달걀 60개를 훔쳐 간 범인을 찾으려고 CCTV 판독까지 한 일화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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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이계인이 450평 집을 공개한 가운데, 달걀 60개를 도둑질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26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74살 남동생 이계인의 전원일기(450평 땅공개)'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이계인의 남양주 집을 방문했다. 김영옥은 이계인의 첫인상에 관해 "망나니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어서 놀랐다. 그리고 아들 예뻐하는 게 보기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계인은 "아내랑은 여기서 안 살지?"란 질문에 "(아내는 시골이랑) 정서가 안 맞는다. 그래서 일산에서 애들하고 같이 지낸다. 여의도 (집을) 팔고 일산으로 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계인은 "혼자 외롭다거나 하는 건 전혀 없다"라면서 닭을 키우며 바쁜 일과를 공개했다.

이계인은 달걀 60개를 훔쳐 간 범인을 찾으려고 CCTV 판독까지 한 일화를 꺼냈다. 이계인은 "밖에다가 알을 모아놨는데, 까마귀가 60개를 물어갔다. 처음엔 누가 훔쳐 갔다고 생각하고, CCTV 업체 직원을 불렀다. 까마귀 입에 알이 2개가 들어가더라. 5마리가 군대식으로 오와 열을 맞춰서 물고 가더라"면서 황당했던 순간을 전했다.

이계인은 마당이 400평이고, 집 두 채를 지었다고 밝혔다. 마당을 본 김영옥은 "마당이 이렇게 넓냐"라고 놀라기도. 이계인은 비싼 소나무를 보여주며 "한창 나뭇값이 올라갈 땐 몇천만 원을 부른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아들석'을 보여주며 "아들 낳은 효과를 봤다고 해서 비싸게 주고 산 거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김영옥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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