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케이윌 "마운자로 중단…머리 빠지고 더 얇아져" [MHN:픽]

박선하 2026. 8. 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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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이 비만 치료제 사용 이후 머리 빠짐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후 두피 정밀 검사를 받은 그는 '1차 탈모'라는 진단을 받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섰다.

케이윌은 "내가 머리숱이 없어서 아예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변화가 느껴지는 상황"이라며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그런 뒤 케이윌은 전문가에게 현재 두피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탈모 예방을 위한 관리법을 배우면서두피와 모발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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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얇았는데 더 얇아졌다"…정밀 검사서 '1차 탈모' 진단
출처:케이윌 유튜브 캡처

(MHN 박선하 기자) 가수 케이윌이 비만 치료제 사용 이후 머리 빠짐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후 두피 정밀 검사를 받은 그는 '1차 탈모'라는 진단을 받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섰다.

26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탈모 1차 진단받고 발등에 불 떨어진 케이윌의 쉬운 탈모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케이윌은 최근 자신에게 나타난 모발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내가 요즘 마운자로를 안 한다"며 "그 이유 중 하나가 살이 빠지면서 머리가 빠지는 게 보였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모발이 얇아지는 것을 체감했다고 했다. 그는 "내가 원래 모발이 얇은데 빠지는 것을 보면서 더 얇아졌다는 것을 알겠더라"고 털어놨다.

주변 사람의 반응을 통해서도 변화를 실감했다. 케이윌은 아침 운동을 마치고 뮤지컬 연습에 갔던 당시를 떠올리며 "땀이 나서 옆머리가 젖어 있었는데, (정)영주 누나가 '잠깐 와 보라' 그러더니 옆머리를 막 만져보더라"고 설명했다.

케이윌은 당시 정영주가 자신의 머리를 유심히 살펴본 이유에 대해 "아마 머리가 비어 보여서 그랬던 것 같다. 땀 때문에 모발이 더 착 붙으니까"라고 추측했다. 그는 "옛날에는 숱이 워낙 많아서 땀이 나도 그럴 일이 없었다"며 "이제는 상황에 따라 비어 보이는 상태가 됐나 보다"라고 했다.

케이윌은 "내가 머리숱이 없어서 아예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변화가 느껴지는 상황"이라며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이후 케이윌은 자신의 두피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전문 헤드 스파숍을 방문했다. 두피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문가로부터 '1차 탈모'라는 진단을 받았다.
출처:케이윌 유튜브 캡처

그런 뒤 케이윌은 전문가에게 현재 두피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탈모 예방을 위한 관리법을 배우면서두피와 모발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앞서 케이윌은 마운자로와 식단, 운동을 병행하며 약 두 달 동안 최대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단을 관리하는 동시에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꾸준히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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