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눈물 마케팅' '바지 사장' 등 각종 논란 해명

김진석 기자 2026. 8. 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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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사업가이자 의사인 여에스더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눈물 마케팅? 바지 사장? 장영란이 파헤친 여에스더의 충격 논란 (돌직구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됐다.

장영란은 박슬기·김새롬과 여에스더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과 인식을 알아봤고 박슬기는 "'TV에서 우는 모습을 보고 애정이 가서 제품을 구매했다'더라. 눈물 마케팅을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새롬은 "나는 '여에스더 선생님 바지 사장 아니냐' '얼굴만 빌려준 것 아니냐' '여에스더나 홍혜걸 얼굴만 갖다 붙인 것 아니냐'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여에스더는 "회계 직원하고 나하고 둘이서 시작했다. 강남 역삼동에 사무실 조그마한 거 얻어서 했다. 내가 대표인데 회사에 내 방이 없다. 제일 싫어하는 게 허례허식이다"며 "드라마에 보면 회장님이 회장실에 앉아 있다. 그분들이 바지 사장이다. 나는 회의가 있을 때만 여기 오는데 뭐 하러 내가 방이 필요하겠냐. 여기 청담동이 너무 비싸서 내가 하나 차지하면 직원들 몇 명이 못 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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