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룰라 행사 비난 "싸구려 짜깁기..돈벌이 중요해도 후배들한테 안 부끄럽냐"

최신애 기자 2026. 8. 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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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룰라 멤버들의 행사를 비난했다.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달 31일 열린 봉화은어축제 무대에 오른 룰라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의 '3!4!' 영상을 공유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이상민, 김지현, 신정환과 함께 룰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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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욱. 출처| 고영욱 X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고영욱이 룰라 멤버들의 행사를 비난했다.

룰라 출신 고영욱은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지난달 31일 열린 봉화은어축제 무대에 오른 룰라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의 '3!4!' 영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그는 "돈벌이도 중요하다지만, 이런 모습들을 하고 30년 가까이 된 노래들을 싸구려로 짜깁기해서 도대체 뭘 더 보여 주겠다고 이러고들 다니는 건지"라고 강도 높에 비난했다.

또한 그는 최근 '3!4!'를 리메이크 해 활동하고 있는 그룹 앳하트를 언급하면서 "후배들 보기 부끄러워서라도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양심이 있다면 이제라도 룰라는 추억으로 남겨 두고 그만해야 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기 빼고 공연 했다고 뿔났네", "맨날 입만 살아서는", "이젠 아무도 안 듣는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이상민, 김지현, 신정환과 함께 룰라로 데뷔했다. 하지만 2010년 약 2년간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 됐다. 2015년 만기 출소한 그는 연예 활동에 복귀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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