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공장 입지 거론 日미야기현 "파악된 바 없어"

박성원 want@mbc.co.kr 2026. 8. 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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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일본 미야기현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는 한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미야기현 측은 현재 정확히 파악된 건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무라이 요시히로 미야기현 지사는 오늘(2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러 반도체 관련 기업에 연락한 것은 사실이지만 SK하이닉스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정보가 없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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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 기업 유치 가이드 이미지 [연합뉴스/미야기현 홈페이지 캡처]

SK하이닉스가 일본 미야기현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는 한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미야기현 측은 현재 정확히 파악된 건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무라이 요시히로 미야기현 지사는 오늘(2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러 반도체 관련 기업에 연락한 것은 사실이지만 SK하이닉스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정보가 없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미야기현은 과거 대만의 반도체 제조사 PSMC를 유치했지만 2024년 이 회사가 계획을 백지화한 사례가 있어 SK하이닉스 공장 유치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7588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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