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수색·구조에 총력” 긴급지시…정부, 신속대응팀 파견

이예린 2026. 8. 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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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을 수색하고 구조하는데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은 8명, 실종 직후 네팔 정부가 육군, 경찰 등으로 구성된 구조팀을 파견해 수색과 구조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교부 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빠른 시간 내 현지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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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을 수색하고 구조하는데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외교부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급파합니다.

계속해서 이예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은 8명, 실종 직후 네팔 정부가 육군, 경찰 등으로 구성된 구조팀을 파견해 수색과 구조를 벌이고 있습니다.

네팔 주재 우리 대사관도 영사를 현장에 급파한 상태입니다.

현지에서 고립된 또다른 한국인 10명에 대해서도 네팔 정부가 헬기를 보내는 등 구조에 나섰습니다.

보고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또, 네팔 정부,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가족 지원과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했습니다.

정부도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외교부는 조현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해, 오늘(26일) 밤 10시 반 긴급 대책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외교부 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빠른 시간 내 현지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예린입니다.

영상편집:김기곤/그래픽:박성훈 최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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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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