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네팔 홍수 한국인 실종에 "모든 수단 동원해 수색·구조"

CBS노컷뉴스 김형준 기자 2026. 8. 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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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인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26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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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 중인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26일 전했다.

앞서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해당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이 연락 두절됐다.

현재 네팔 정부에서 육군·경찰 등으로 구성된 구조팀을 파견해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 중이며,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은 현지에서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이 대통령의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지시에 따라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최단 시간 내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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