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가스화학 공장 폭발…7명 사망·9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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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건설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화학단지에서 공장 시범 가동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국인 근로자 등 7명이 숨지고, 150명 넘게 다친 가운데, 9명의 행방은 여전히 찾고 있습니다.
러시아 아무르주의 가스화학 공장을 시범 가동 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우크라이나 등 외부 공격이 아닌 내부 메탄올 통이 폭발해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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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러시아에 건설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화학단지에서 공장 시범 가동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국인 근로자 등 7명이 숨지고, 150명 넘게 다친 가운데, 9명의 행방은 여전히 찾고 있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짙은 연기와 함께 시뻘건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놀란 근로자들은 다급히 화재 건물에서 멀리 도망갑니다.
러시아 아무르주의 가스화학 공장을 시범 가동 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7명이 숨지고, 152명이 다쳤습니다.
9명은 아직 행방을 찾고 있어 피해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당국은 우크라이나 등 외부 공격이 아닌 내부 메탄올 통이 폭발해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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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어두운 복도를 돌아다니며 병실을 하나하나 수색합니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최대 국립병원 신생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에어컨 압축기가 폭발하면서 인큐베이터실에 있던 산소통에 불이 붙어 순식간에 번졌습니다.
신생아 15명 중 14명이 숨졌고, 가까스로 1명만 의사에게 구조됐습니다.
▶ 인터뷰 : 무함마드 사미 / 생후 3일 아들 잃은 어머니 - "제 아들은 이제 겨우 사흘밖에 안 됐어요. 왜 아이들을 먼저 구하지 않았죠? 왜 아동 병동은 잠겨 있었나요?"
현지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병원의 화재 안전 조치가 적절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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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을 펼친 비행기가 연기를 내뿜으며 천천히 떨어집니다.
추락한 비행기에선 빨간 불길이 솟구칩니다.
브라질의 시골 지역 마테우스 레메 지역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정비를 받으려고 팜풀랴 공항에서 봄 데스파쵸로 이동하는 중이었습니다.
조종사는 다행히 비행기에 장착된 낙하산을 펼쳐 비상착륙에 성공해 구조됐습니다.
MBN뉴스 이상협입니다. [lee.sanghyub@mbn.co.kr]
영상편집 : 김진혁 그 래 픽 : 김지향 정민정 화면출처 : 텔레그램 @exilenova_plus, X @theinformant_x @nexta_tv @OSPSF @Mp220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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