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돈 때문에 명품백 처분 "전남편 선물은 이미 다 팔았다"('개과천선 서인영')

김태현 2026. 8. 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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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돈 때문에 명품백 처분에 나섰다.

아빠한테 통장 뺏긴 후, 서인영은 "우리 아빠가 돈을 너무 안 줘서 나 미쳐버릴 것 같다"라며 결국 남은 2개의 명품백을 처분을 위해 중고매장으로 향했다.

에르메스는 물건을 잘 보여준다고 하던데 어떻게 사게 됐냐는 질문에 서인영은 "가격을 올려서 파는 데가 있다. 매장가가 1500만 원인데 나는 4천 만원 주고 샀다"라고 밝혀 주변을 경악케 했다.

에르메스백은 전 남자친구가 선물한 가방이라고 밝혔고 서인영은 진품인지 가품인지 여부에 대해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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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우결 예능상으로 받은 금 처분에 나섰다
(MHN 김태현 기자) 서인영이 돈 때문에 명품백 처분에 나섰다.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아빠한테 통장 뺏긴 후, 서인영은 "우리 아빠가 돈을 너무 안 줘서 나 미쳐버릴 것 같다"라며 결국 남은 2개의 명품백을 처분을 위해 중고매장으로 향했다.

심지어 예능상으로 받은 금까지 가지고 나와 놀라움을 줬다. 서인영은 "금만 측정한다고 해서 메달을 뺐다"며 금 처분에 진심을 보였다.

중고매장에 들어가자 서인영은 가방을 팔러 온 것도 잠시, 다른 가방에 눈이 팔렸다. 서인영은 에르메스 캘리백을 보자 한때 꽂혀서 색깔별로 모았다고 밝히며 가방을 쓰다듬었다.

에르메스는 물건을 잘 보여준다고 하던데 어떻게 사게 됐냐는 질문에 서인영은 "가격을 올려서 파는 데가 있다. 매장가가 1500만 원인데 나는 4천 만원 주고 샀다"라고 밝혀 주변을 경악케 했다.

가방을 둘러보던 중, 서인영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서인영의 샤넬 가방이 얼룩인 줄 안 흔적이 크랙이었던 것. 게다가 가방이 전체적으로 광이 죽어 있는 상태라고 해 서인영은 낙담했다.

서인영은 감정사에게 에르메스 백은 선물 받았고 샤넬 코코백은 옛날에 좀 샀다며 소개했다. 피디는 "대폭발 전에?"라고 했고 이에 서인영은 문제의 2017년을 떠올리며 발끈했다.

본격적인 감정에 들어가기 전, 감정사는 가방 안에 물건들을 주섬주섬 꺼냈다. 쓰레기와 목캔디 등이 가방에 아직 있었던 것. 감정사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고 했고 서인영은 멋쩍어 했다.

에르메스백은 전 남자친구가 선물한 가방이라고 밝혔고 서인영은 진품인지 가품인지 여부에 대해 궁금해 했다. 전 남편이 준 거 아니냐는 피디의 질문에 서인영은 "전 남편이 준 건 이미 다 팔았다"고 대답했다. 다행히 에르메스백은 정품으로 확인이 됐다. 서인영은 "양심은 있었네"라며 안도했다.

상태가 너무 좋다는 감정사의 말에 서인영은 바로 "살래요?"라고 광기어린 눈을 비춰 웃음을 자아냈다.

샤넬 백은 12~13년도 제품으로 구입 당시 6백 만원으로 추정이 됐다. 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160만 원의 감정가가 나왔다. 반의 반 토막에 서인영은 실망했다. 반면 에르메스백은 21년도 제품으로 사용감이 거의 없고 실제 인기 모델이라 260만 원으로 판정됐다.

실망하는 서인영에게 감정사는 위탁 판매를 권유했다. 매장에서 물건이 팔려야 돈을 받을 수 있긴 하지만 웃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 서인영은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하다며 이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은 감정사에게 막무가내로 돈을 더 달라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역대급 진상 손님에 감정사는 땀을 흘렸다.
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은 가격을 올려 딜을 시작했고 감정사는 차분하게 방어하며 두 사람은 창과 방패 같은 모습을 보였다. 최종가는 총 420만 원으로 나왔고 감정사는 다른 직원들과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 회의 후 10만원 올려 430만 원으로 결정됐다.

서인영은 가방 값을 올려받기 위해서 중고매장 라방까지 출연했다. 라방에 처음 출연했지만 서인영은 가방 판매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엔 유튜브 채널 홍보도 잊지 않았다. 가방 값과 라방 출연료로 총 445만 원을 받았다.

성공적인 가방 판매 후, 서인영은 예능상으로 받은 금을 처분하러 갔다. 서인영은 '우리 결혼했어요'로 예능 우수상을 받았다며 당시의 어려웠던 상황도 토로했다.

금은방에서 측정한 금은 7돈이고 감정가는 509만 원이었다 가방 2개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서인영은 놀랐다. 금이 더 오를 수도 있다는 감정사의 말과 지난 세월을 떠올리자 서인영은 판매를 망설였다. 고민하던 서인영은 부친으로부터 "금메달은 평생 보관하는 거다"라며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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