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살 올랐네” 고지용, 63kg까지 빠졌던 모습과 딴판…밝아진 근황

박찬형 2026. 8. 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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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26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SBS 인기가요 MC 김진 형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건강해 보이는 고지용의 모습이다.

건강 이상과 이혼 등 힘든 시간을 지나온 고지용이 오랜만에 밝고 편안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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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지용 SNS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26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SBS 인기가요 MC 김진 형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탤런트 김진, 지인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줄무늬 티셔츠에 크로스백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건강해 보이는 고지용의 모습이다. 과거 체중이 크게 줄어 팬들의 걱정을 샀던 때와 비교해 얼굴선이 한결 부드러워진 모습이다. 밝은 표정과 생기 있는 모습도 시선을 끈다.

사진 | 고지용 SNS


사진을 접한 팬들 역시 오랜만에 전해진 고지용의 밝은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원탑 고지용”, “얼굴 살 올랐네” 등 전보다 한층 건강해진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2017년부터 약 2년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께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한동안 부쩍 수척해진 모습이 공개되면서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고지용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2년 전 간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입원 치료를 받았다”며 “키가 180cm인데 당시 체중이 63kg까지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KBS2 ‘살림남’


이후 고지용은 지난달 이미 2년 전 이혼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이혼 사실을 바로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아들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건강 이상과 이혼 등 힘든 시간을 지나온 고지용이 오랜만에 밝고 편안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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