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 박현미·김채연, 전국장애인체전 여자 트랙 독주·스프린트 한국신 금빛 질주

조승화 2026. 8. 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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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 박현미와 김채연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여자 트랙 독주와 스프린트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빛 질주를 펼치며 3관왕에 올랐다.

박현미·김채연 조는 26일 경남 창원레포츠파크서 대회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로 열린 사이클 여자 트랙 독주 1km B 결승서 1분12초310의 한국 신기록(종전 1분12초756)으로 같은 팀 이주미·정이든(1분15초847) 조와 장유경·김보미(1분17초057·경북장애인사이클연맹) 조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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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창원레포츠파크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여자 트랙 독주와 스프린트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한 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 박현미(사진 왼쪽)와 김채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
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 박현미와 김채연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여자 트랙 독주와 스프린트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빛 질주를 펼치며 3관왕에 올랐다.

박현미·김채연 조는 26일 경남 창원레포츠파크서 대회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로 열린 사이클 여자 트랙 독주 1km B 결승서 1분12초310의 한국 신기록(종전 1분12초756)으로 같은 팀 이주미·정이든(1분15초847) 조와 장유경·김보미(1분17초057·경북장애인사이클연맹) 조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트랙 스프린트 200m B서는 11초342의 한국신기록(종전 11초529)을 경신하며 신현중·권세림(12초252·충북장애인사이클연맹) 조와 장유경·김보미(12초259) 조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박현미와 김채연은 전날 우승한 여자 트랙 개인추발 4km B를 비롯해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도 장애인사이클연맹은 김길중·이현성 조가 남자 트랙 스프린트 200m B서 10초427의 한국 신기록(종전 10초505)으로 최광수·양기원(10초603·전북장애인사이클연맹) 조와 김종규·장우준(10초630·부산시설공단) 조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남자 트랙 독주 1km B 결승서는 1분03초770의 대회 신기록(종전 1분04초470)을 경신하며 김종규·장우준(1분05초914) 조와 최광수·양기원(1분06초873) 조를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조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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