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엄마가 미쳤어요’ 패션 디자이너 개인 어시스턴트 강다미 역 스틸 첫 공개

손봉석 기자 2026. 8. 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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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배우 정민아가 소프오페라(일일드라마) 속에서 밝고 야무진 막내딸로 변신해 꿈 향해 직진하는 당찬 매력을 보여준다.

오는 9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연출 성준해 / 극본 나승현 / 제작 판타지오, 몬스터유니온)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정민아는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 차승윤(동하 분)의 개인 어시스턴트 강다미 역을 맡았다. 강다미는 5살 때 조미미(김희정 분)에게 입양된 막내딸로, 티 없이 밝고 야무지게 성장한 인물이다. 늘 가족을 먼저 생각해 자신의 꿈을 뒤로 미뤄왔지만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품고 꿈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강다미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소에서는 스스럼없는 친근함이 묻어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는 모습에서는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당찬 성격이 엿보인다.

강다미는 씩씩함 뒤에 가족을 향한 서운함과 책임감을 함께 지니고 있다. 또한 꿈과 가족 사이에서 인생을 뒤흔들 뜻밖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를 계기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강다미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 모두를 선사할 전망이다. 정민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강다미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물론 가족을 향한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선까지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입체적인 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마가 미쳤어요’ 제작진은 “정민아 배우는 강다미의 밝은 성격부터 가족을 향한 복잡한 감정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며 “가족과 꿈 사이에서 여러 변화를 겪으며 성장해 가는 강다미의 이야기가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강다미가 자신의 꿈을 위해 알뜰살뜰 미래를 준비하면서도 가족의 일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꿈을 향해 직진하는 당찬 모습과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강다미의 매력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민아 배우가 강다미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사랑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친근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바탕으로 강다미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줄 정민아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 후속으로 오는 9월 28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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