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위탁업체서 배달 주소지 등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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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플랫폼 요기요의 위탁업체에서 배달 주소지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일부 고객에 "지난 14일 배달 업무 재수탁업체 시스템에서 비인가 접근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안내했다.
이번 유출 사고는 요기요가 배달업무를 위탁한 바로고의 재수탁업체인 플라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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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개보위 신고조치

배달 플랫폼 요기요의 위탁업체에서 배달 주소지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일부 고객에 “지난 14일 배달 업무 재수탁업체 시스템에서 비인가 접근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안내했다.
이번 유출 사고는 요기요가 배달업무를 위탁한 바로고의 재수탁업체인 플라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정보는 배달 주소지와 배달 주문 당시 입력한 라이더 요청사항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유출 규모는 파악 중이다.
요기요 측은 라이더 요청사항에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기재한 고객들에게 해당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요기요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바로고를 통한 플라이의 개인정보 처리 재위탁을 즉시 중단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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