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구연우, 나란히 US오픈 테니스 예선 1회전 통과…권순우는 기권패(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성찬(랭킹없음·당진시청)과 구연우(179위·CJ제일제당)가 나란히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 예선 1회전을 통과했다.
홍성찬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132위·조지아)를 2-0(6-3 7-6<7-1>)으로 꺾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홍성찬. (사진 = 부산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wsis/20260826183353695eynf.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홍성찬(랭킹없음·당진시청)과 구연우(179위·CJ제일제당)가 나란히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 예선 1회전을 통과했다.
홍성찬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132위·조지아)를 2-0(6-3 7-6<7-1>)으로 꺾었다.
홍성찬은 예선 2회전에서 트리스탄 스쿨케이트(180위·호주)와 맞붙는다.
예선 3회전까지 모두 이기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본선 무대를 밟는다.
홍성찬은 2023년 프랑스오픈을 시작으로 6차례 메이저대회 예선에 나섰지만, 본선 무대를 밟은 적은 없다.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달 전역한 홍성찬은 첫 국제대회 승리도 신고했다.
홍성찬은 전역 이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 오픈 예선, 캉쿤 챌린저에 출전했으나 모두 첫 판에 졌다.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의 구연우.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wsis/20260826183353846ldxz.jpg)
구연우는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아스트라 샤르마(915위·호주)를 2-0(6-4 6-3)으로 완파했다.
구연우가 메이저대회 예선에서 승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에서는 모두 예선 1회전에서 고배를 들었다.
구연우의 예선 2회전 상대는 스톰 헌터(169위·호주)다.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150위·충남체육회)는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두산 라요비치(167위·세르비아)와 대결하던 도중 3세트에 기권을 선언했다.
1세트를 6-4로 따냈던 권순우는 2세트를 5-7로 헌납했고, 3세트에서 게임 스코어 1-3으로 끌려가다 기권을 택했다.
![[런던=AP/뉴시스] 권순우(200위)가 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토미 폴(25위·미국)과 경기하고 있다. 권순우는 0-3(3-6 6-7 2-6)으로 완패하며 탈락했다. 2026.07.0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wsis/20260826183353983vgsl.jpg)
말년 병장 신분으로 6월말 메이저대회 윔블던에 출전했던 권순우는 7월초 전역한 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미펠 테니스 오픈, 챌린저 렉싱턴 오픈, 마스터스 1000시리즈 신시내티 오픈, 퀘벡 시티 챌린저에 연달아 출전하며 강행군을 펼쳤다.
그러나 이후 나선 US오픈 첫 판에서 고배를 들고 말았다.
권순우는 퀘벡 시티 챌린저에서도 예선 1, 2회전을 거쳐 본선에 올랐지만, 본선 2회전에서 기권한 바 있다.
권순우가 이날 상대한 라요비치는 2019년 세계 23위까지 올랐던 베테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비행기 지연 민폐 논란 사과…"변명의 여지 없다"
- [단독] 女화장실 침입 부 경장…천장·용변 칸 위쪽서 의문의 지문 나와
- 김재중, 일본 대저택 최초 공개…침실까지 오픈
- 강준우, 초미숙아 아들 퇴원…"진료비만 2억, 국민 도움에 감사"
- 하영 '중증외상센터' 시즌2·3 합류설…넷플릭스 "확정된 것 없다"
- '이수와 이혼' 린 "여전히 심신미약 상태지만…"
- 정선희 "안 좋은 일 있을 때도, 사람은 죽지 않아"
- '논란' 박위, 장애인 위한 공연에 출연료만 900만원↑
- 송가인 "신내림 받은 母, 말 안 들었다가 죽을 뻔…119 출동해"
- 이수정 "젊은 여성이 야밤에 야자수 나무에다?…소가 웃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