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유전병과 사업 실패…한기범 가족의 시련

2026. 8. 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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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가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1년 전 고향 양평으로 내려온 사연을 공개한다. 스무 살 때부터 생계를 책임지며 아버지의 암 투병과 빚더미를 이겨냈던 그는, 어머니가 뇌경색 후유증으로 편마비와 치매 진단을 받으며 다시 무대를 떠나야 했다고 밝힌다. 최근 일본 진출 제안을 받아 고민에 빠진 속내도 전해진다.

이어 원조 농구스타 한기범과 아내 안미애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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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27일 오후 9시 10분)

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가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1년 전 고향 양평으로 내려온 사연을 공개한다. 스무 살 때부터 생계를 책임지며 아버지의 암 투병과 빚더미를 이겨냈던 그는, 어머니가 뇌경색 후유증으로 편마비와 치매 진단을 받으며 다시 무대를 떠나야 했다고 밝힌다. 최근 일본 진출 제안을 받아 고민에 빠진 속내도 전해진다.

이어 원조 농구스타 한기범과 아내 안미애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두 아들 모두 아스퍼거 증후군인 이들 가족은 남편의 유전병과 잇따른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잃는 위기까지 겪었다고 전한다. 건강이 나빠진 와중에 생활비까지 떠안아야 했던 아내의 고단한 나날과 언젠가 홀로서기를 해야 할 두 아들을 향한 부모의 마음이 함께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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