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주소지·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요기요 위탁업체서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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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플랫폼 요기요에서 배달 주소지와 공동현관 비밀번호, 안심번호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오늘(26일) 일부 고객들에게 "지난 14일 배달 업무 재수탁업체 시스템에서 비인가 접근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유출 사고는 요기요가 배달업무를 위탁한 바로고의 재수탁업체인 플라이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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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wsy/20260826175150525sxbw.jpg)
배달 플랫폼 요기요에서 배달 주소지와 공동현관 비밀번호, 안심번호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오늘(26일) 일부 고객들에게 "지난 14일 배달 업무 재수탁업체 시스템에서 비인가 접근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유출 사고는 요기요가 배달업무를 위탁한 바로고의 재수탁업체인 플라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요기요는 지난 24일 오후 8시쯤 위탁업체인 바로고로부터 사고 경위와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계정 정보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배달 주소지와 공동현관 비밀번호, 안심번호 등으로, 배달 주문 당시 입력한 라이더 요청사항 등도 일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요기요 측은 라이더 요청사항에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기재한 고객들은 해당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배달원을 사칭한 연락이나 방문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요기요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바로고를 통한 플라이의 개인정보 처리 재위탁을 즉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피해구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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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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