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가족들과 함께 보낸 생일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손태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8/5.19"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출처:손태영
공개된 사진에서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 뿐만 아니라 지인들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기념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 손태영은 8월 19일, 권상우는 8월 5일로 부부의 생일은 불과 14일 차이인 것으로 전해진다.
눈길을 끄는 건 두 사람의 딸 리호 양이 손태영에게 전한 손편지다. 리호 양은 직접 쓴 편지에 "생일 축하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엄마.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손태영을 향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았다. 특히 "우리 가족을 위해 항상 해준 모든 것들에 정말 고마워"라고 적은 리호 양은 "엄마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야. 사랑해"라는 말로 편지를 맺었다.
출처:손태영
또 다른 사진에서 손태영과 권상우는 해외의 길거리를 거닐고 있다. 검은색의 퍼프 블라우스를 입은 손태영 옆에서 짙은 회색 티셔츠를 입은 권상우는 선글라스만 매치한 모습임에도 눈에 띄는 아우라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살짝 떨어져 서있음에도 뛰어난 비주얼로 연예인 면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식 키울 맛 나겠다", "근데 진짜 두 분 다 왜 이렇게 안 늙으시는거죠", "권상우 몸 무엇. 20대 뺨치네 정말", "신혼부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손태영은 지난 2000년 KBS2 '야! 한밤에'로 데뷔한 후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아이 엠 샘', '야왕', '최고다 이순신',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에서 열연했다.
출처:손태영
1976년생 권상우는 1988년 '모델라인'의 모델로 데뷔한 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청춘만화', '포화속으로', '탐정: 더 비기닝', '탐정: 리턴즈', '신의 한 수: 귀수편', '히트맨', '히트맨 2' 등과 드라마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대물' '야왕', '추리의 여왕', '추리의 여왕 시즌2' 등으로 필모를 쌓았다. 지난 2008년 결혼한 손태영과 권상우는 슬하에 아들 권룩희 군과 딸 권리호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