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재혼 황후' 티저 속 서왕국의 '왕자' 포스 눈길

김진석 기자 2026. 8. 26. 17: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혼 황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재혼 황후'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디즈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신민아(나비에)가 도망 노예 이세영(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주지훈(소비에슈)으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이종석(하인리)과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강성한 동대제국의 전경으로 시작하며 압도적인 스케일과 본 적 없던 세계관을 담았다. 아름다운 빛을 등지고 고고하게 앉아있는 황후 신민아의 모습에 이어 '어떤 일이 있다 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오'라고 맹세하는 주지훈은 완벽했던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

하지만 주지훈 앞에 이세영이 등장하며 견고했던 관계에 균열이 시작된다. 이세영에게 빠져드는 주지훈과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을 거리낌 없이 누리는 이세영, 두 사람을 지켜보며 애써 마음을 다잡는 신민아의 모습이 이어지며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갈 황실 스캔들을 예고한다. 서왕국의 왕자 이종석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