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취임 1년' 장동혁에 "사당화로 이재명 정권 폭주 못 막아"

차현진 chacha@mbc.co.kr 2026. 8. 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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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 주권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혁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사당화로는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주권 2.0시대를 열겠다"며 시·도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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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 주권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혁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사당화로는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의 당의 방식, 모든 방식이 장동혁 대표 개인의 사당화로 귀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럼으로써 이재명 정권, 민주당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는 것에 실패해 온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국민의 혈세를 받는 공당이 사당화되면 결코 제 역할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주권 2.0시대를 열겠다"며 시·도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 선출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7519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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