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이송됐던 허영만, 건강 근황 전해졌다…“병원서 천천히 회복 중”

한윤종 2026. 8. 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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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허영만이 낙상 사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가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허영만 측 관계자는 "최근 넘어지면서 다쳤고 중환자실에 이송됐다"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인 주식회사 허영만은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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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영만 SNS
 
만화가 허영만이 낙상 사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가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허영만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허영만 측은 만화일기 속 인연들에게 한정판 판화를 선물하는 과정을 담은 게시물을 공개하며 “허영만 선생님은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계십니다”라고 알렸다.

앞서 허영만은 지난 6월 낙상 사고로 부상을 입어 중환자실로 이송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허영만 측 관계자는 “최근 넘어지면서 다쳤고 중환자실에 이송됐다”며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인 주식회사 허영만은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영만의 건강 문제 여파로 그가 2019년부터 이끌어온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지난 6월 21일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7년간 이어진 프로그램의 여정을 되돌아봤으며, 제작진은 허영만의 쾌유를 기원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선생님 얼른 쾌차하세요”,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허영만은 1974년 데뷔한 뒤 ‘식객’, ‘타짜’, ‘각시탈’, ‘날아라 슈퍼보드’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인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다. 특히 ‘식객’과 ‘타짜’ 등 그의 작품 상당수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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