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코스피, 기관 '사자'에 6800선 회복…대형주 중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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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최근 5거래일 흐름을 보면 코스피는 20일 5.89% 급등한 뒤 24일 3.12% 하락했으나, 이를 제외한 나머지 4거래일은 모두 상승 마감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삼성물산은 5.59%, 삼성생명은 8.60% 뛰며 지수 상승폭 확대에 기여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안에서도 업종별 온도차가 뚜렷해 지수 상승 국면 속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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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778-MxRVZOo/20260826154325616ihsn.jpg)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며 전일 대비 오름폭을 지켜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보다 65.47p(0.97%) 오른 6808.2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6727.25에 출발한 뒤 장 초반 6704.10까지 밀렸으나 반등하면서 장중 6887.18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3억2328만8000주, 거래대금은 22조3759억8400만원이었다. 상승 종목은 585개, 하락 종목은 275개였고 보합은 47개였다. 상한가 종목은 2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기관 순매수로 지수 상승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7649억원 순매수하며 장을 받쳤다. 개인은 2조246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116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275억원 순매수였지만 비차익거래에서 1조3342억원 순매도가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1조306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최근 5거래일 흐름을 보면 코스피는 20일 5.89% 급등한 뒤 24일 3.12% 하락했으나, 이를 제외한 나머지 4거래일은 모두 상승 마감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대형주, 금융·지주 성격의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강했다. 삼성전자는 1.75% 오른 26만1500원, SK하이닉스는 0.60% 오른 168만8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우는 1.1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88%, LG에너지솔루션은 0.43% 상승했다. 특히 삼성물산은 5.59%, 삼성생명은 8.60% 뛰며 지수 상승폭 확대에 기여했다.
◆자동차·2차전지 일부 약세, 종목별 차별화
반면 일부 대형주는 약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3.09% 내린 40만8000원, 삼성전기는 2.35% 하락한 133만원, SK스퀘어는 0.19% 밀린 105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권 안에서도 업종별 온도차가 뚜렷해 지수 상승 국면 속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졌다는 평가다.
개장 초반에는 개별 종목 장세도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 상승률 상위에는 △이월드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전진건설로봇 △한미글로벌 △SNT에너지 △한전기술 등도 큰 폭으로 올랐다.
반대로 하락률 상위에는 △대구백화점 △금호에이치티 △팬오션 △SK이노베이션 △현대오토에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그네틱스 △CSA 코스믹 △유디엠텍 △본느 △아이씨에이치 △헝셩그룹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애니플러스 △오가닉티코스메틱 △PS일렉트로닉스 △셀리드 등은 큰 폭으로 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기관 매수와 시총 상위주의 강세가 지수 방향을 결정했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종목별 순환 흐름이 빠르게 전개됐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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