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 유상증자 89억 추진…해성산업 대규모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계양전기는 최대주주 해성산업이 유상증자에 적극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성산업은 25일 이사회에서 계양전기 유상증자에 278만8002주 규모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계양전기 관계자는 해성산업의 120% 청약과 일반공모 참여, 경영진의 유상증자 동참이 지주회사 지분율 요건을 충족하고 미래 성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계양전기는 최대주주 해성산업이 유상증자에 적극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우영 부회장과 단우준 사장도 본인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을 전량 행사한다.
해성산업은 25일 이사회에서 계양전기 유상증자에 278만8002주 규모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1차 발행가액 3200원 기준 약 89억원 규모다.
해성산업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상장 자회사 지분율 30% 이상 요건을 충족하고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에 따른 지분율 희석을 막기 위해 신주배정분 214만3792주의 120%인 257만2548주를 청약한다. 일반공모로 21만5454주도 추가 매수할 계획이다.
단우영 부회장과 단우준 사장은 배정된 신주인수권을 모두 행사해 23만7327주, 약 7억6000만원 규모 청약을 진행한다.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동반 참여는 계양전기의 자금 조달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 해성산업이 배정 물량을 넘어 일반공모까지 참여하고 경영진도 신주인수권을 전량 행사해 회사 성장 전략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계양전기는 유상증자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쓴다.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전장사업 생산 경쟁력 강화, 로보틱스 등 신규 사업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계양전기 관계자는 해성산업의 120% 청약과 일반공모 참여, 경영진의 유상증자 동참이 지주회사 지분율 요건을 충족하고 미래 성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동력 확보로 사업 경쟁력과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은 8월 31일 확정된다. 주금 납입일은 9월 11일이다. 해성산업은 유상증자 참여 자금을 전액 자체 보유 현금으로 조달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