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오디세이 숙면 인증’ 논란…“예의없네” 싸늘

이지혜 기자 2026. 8. 26. 15: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 잠 설쳤다는 이유 들며 재관람 의지 밝혀
고현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오디세이' 관람 중 깊이 잠든 모습의 사진을 올려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고현정은 25일 소셜미디어에 ‘너무나 보고 싶던 '오디세이' 영화를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 난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담요를 덮은 채 깊이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고현정은 ‘저랑 같이 보러 가실 분’이라고 덧붙이며 재관람 의사를 밝혔지만 여론은 냉담하다.

네티즌은 “개인 취향이지만 업계 대가가 만든 마스터피스를 보면서 잤다는 건 왜 SNS 할까?” “누군가는 본인 드라마 나오면 채널 돌린다는 이야기를 올리는 걸 기분 좋아하나” “온갖 심혈을 기울인 작품을 깎아내리는 것밖에 안 됨” “잠을 잤든, 중간에 나왔든 본인만 알고 있으면 될 걸 연예인이 공개로?” “배우란 직업을 하면서 희대의 명작에 몰입도 못할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을 마치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험난한 여정을 그린다. 개봉 이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6일 현재 누적 관객 746만 명을 넘어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