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낙상사고→중환자실 이송 후.."병원서 천천히 회복중" 근황[핫피플]

김나연 2026. 8.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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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만화가 허영만이 병원에서 회복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26일 허영만의 공식 계정에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일기 속 인연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합니다. 에피소드의 주인공의 수만큼 한정판 판화로 만들어서 전달합니다. 정성 어린 제작 과정, 쇼츠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영상과 함께 댓글을 통해서는 "허영만 선생님은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계십니다"라며 허영만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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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건강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만화가 허영만이 병원에서 회복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26일 허영만의 공식 계정에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일기 속 인연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합니다. 에피소드의 주인공의 수만큼 한정판 판화로 만들어서 전달합니다. 정성 어린 제작 과정, 쇼츠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만화책 보관소 한켠에 50여권의 만화일기. 그곳엔 사람들과의 에피소드가 만화로 존재합니다. 이 기억을 나누기 위해 만화일기의 주인공 수만큼 한정판 '만화 일기'를 제작해 주인공들에게 선물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제작 과정이 담겼다.

특히 영상과 함께 댓글을 통해서는 "허영만 선생님은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계십니다"라며 허영만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허영만 본인이 아닌 가족이나 측근이 대신해 그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이들을 위해 현재 상황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허영만은 지난 6월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관계자에 따르면 허영만은 낙상사고로 중환자실에 임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허영만이 약 7년간 진행해온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시즌2를 기약하며 잠시 막을 내렸다. 더군다나 허영만이 현재 79세인 만큼 많은 이들이 그의 건강상태를 우려하며 쾌유를 빌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허영만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지자 "건강이 회복 되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이다", "얼른 쾌차하세요",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등의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허영만은 '각시탈', '미스터 손',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많은 인기 작품들을 탄생시킨 만화가다. 오는 9월 23일에는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편인 영화 '타짜 :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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