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웨이브] 한국, AI 때문에 대형 원전 19기가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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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AI와 전력입니다.
정부의 최근 전망에서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수요가 반영되면서 2040년 최대 전력 수요 전망치가 넉 달 만에 약 27GW 늘었습니다.
이번 <머니웨이브>에서는 김병용 더구루 이사와 함께 SK의 수중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부터 AI가 바꾸고 있는 대한민국의 전력 수요, 그리고 원전과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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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신선미 기자] 이번 주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AI와 전력입니다.
최근 SK그룹이 중국의 해양 기술 기업과 만나 바닷속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까지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I 서버의 전력 소비와 발열이 급증하는 가운데, 해수를 활용한 냉각과 부족한 데이터센터 부지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는 겁니다.
문제는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전력 수요도 폭발적으로 커진다는 점인데요. 정부의 최근 전망에서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수요가 반영되면서 2040년 최대 전력 수요 전망치가 넉 달 만에 약 27GW 늘었습니다. 이는 국내 대형 원전 약 19기의 발전 용량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번 <머니웨이브>에서는 김병용 더구루 이사와 함께 SK의 수중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부터 AI가 바꾸고 있는 대한민국의 전력 수요, 그리고 원전과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봅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전력은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요? 재생에너지와 가스, 원전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실제 원전 기자재 발주가 시작된다면 기업들의 수혜는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머니웨이브에서 함께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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