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이대호·오승환, KBO 레전드와 끝장 승부 [불꽃야구2]

한해선 기자 2026. 8. 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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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가 대학야구 최정예 멤버들과 야구 실력으로 맞붙는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학 국가대표팀과 승리를 둔 혈전을 벌인다.

불꽃 파이터즈의 2026시즌 14번째 직관 상대는 대학야구 최고 유망주들이 포진한 대학 국가대표팀이다.

한편 파이터즈의 막내라인 현빈은 대학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이번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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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스튜디오C1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야구 최정예 멤버들과 야구 실력으로 맞붙는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학 국가대표팀과 승리를 둔 혈전을 벌인다.

불꽃 파이터즈의 2026시즌 14번째 직관 상대는 대학야구 최고 유망주들이 포진한 대학 국가대표팀이다. '2026 세계대학야구대회'를 통해 팀워크를 다진 이들은 프로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답게 출중한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고 152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부터 4할을 훌쩍 넘는 타율을 기록 중인 괴물 타자가 출전을 앞두고 있다. 과연 파이터즈가 더욱 강해진 상대를 만나 어떤 승부를 펼쳐나갈지 벌써부터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는 지난 24일(월) 방송 기준으로 시즌 9승을 달성, 9할 승률을 기록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팀의 중심을 든든하게 지키는 캡틴 박용택을 비롯해 정성훈, 이택근, 이대호, 오승환 등 KBO 역사를 수놓은 레전드들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이번 시즌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신재영과 現 타격왕 박재욱 등 경기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끈끈한 케미를 자랑하는 파이터즈가 막강한 전력을 갖춘 '대학 올스타'급 상대에게도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파이터즈의 막내라인 현빈은 대학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이번 경기에 나선다.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현빈은 누구보다 파이터즈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위협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 센스로 파이터즈의 빈틈을 공략할 전망이라고.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C조에서 타격상과 도루상을 동시에 수상할 만큼 뛰어난 선수인 현빈이 친정팀 선배들 앞에서 보여줄 거침없는 플레이에 기대가 모인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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