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4년 만에 MBC 예능 첫 출연했다…비투비 서은광, 뮤지컬 배우로 인생 2막 ('라스')

정세윤 2026. 8. 26.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투비의 멤버 서은광이 데뷔 1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하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진다.

2012년 비투비로 데뷔한 서은광은 이날 처음으로 '라스'를 찾는다.

서은광의 데뷔 14년 만의 첫 '라스' 출연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서은광이 '라스'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비투비의 멤버 서은광이 데뷔 1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하는 'HOPE ATTACK' 특집으로 꾸며진다.

2012년 비투비로 데뷔한 서은광은 이날 처음으로 '라스'를 찾는다. 그는 그동안 '라스'를 트렌드를 이끄는 인물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며 출연을 주저했던 이유를 밝힌다.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던 과거도 돌아본다. 서은광은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주어진 상황을 해내기 위해 분장부터 몸개그, 개인기까지 가리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이 과정에서 팬들이 좋아하는 '애교 자판기'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고.

이날 서은광은 과거 선보였던 '파리 애교'와 '기차 애교' 등을 재현한다. 이준혁과 즉석에서 애교 대결도 펼치며 예능감을 뽐낸다.

서은광이 '라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비투비 메인 보컬다운 가창력도 선보인다. 서은광은 가수로 노래할 때보다 예능에서 고음을 더 많이 보여주는 것 같다며 개그맨 유영우와 즉석 고음 대결에 나선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근황도 전한다. 서은광은 오는 9월 개막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월하 역을 맡아 차지연, 에녹과 트리플 캐스팅됐다. 월하는 성별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젠더 프리 캐릭터로, 서은광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다고 밝힌다.

특히 자신만의 색깔을 더한 'MZ 월하'를 완성하게 된 과정과 함께 스페셜 무대도 공개한다.

서은광의 데뷔 14년 만의 첫 '라스' 출연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