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횡성·영월 소상공인 대장내시경 무료 지원…60여명 모집

임보연 2026. 8. 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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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원주·횡성·영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원주시 음식점업 소상공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지역을 원주에서 횡성·영월까지 확대하고 검진 항목을 대장내시경으로 정했다.

최재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장은 "바쁜 소상공인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건강을 돌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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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원주센터·심평원 협력…9월 3일까지 소상공인24 신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 대장내시경 무료 검진 지원자 모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원주·횡성·영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장시간 근무와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질병 예방과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해 원주시 음식점업 소상공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지역을 원주에서 횡성·영월까지 확대하고 검진 항목을 대장내시경으로 정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이면서 원주시·횡성군·영월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표자다. 공동대표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대장내시경 검사료와 수면비를 포함한 검진비 전액을 지원한다.

검진은 원주 삼산병원에서 11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지난 25일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로 60명 내외를 선정한다.

간이과세자인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하고 연령과 업력 등을 차례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원활한 검진 진행을 위해 예비 대상자 10명도 별도로 선정한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장은 "바쁜 소상공인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건강을 돌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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