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물재생센터 부지, 용산공원 주택공급안 대안으로 급부상

서대연 2026. 8. 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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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부지 주택공급 구상을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이견 속에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가 대안 부지로 부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하고 인근 동부도로사업소와 세텍(SETEC) 부지 등을 연계해 청년주택과 산단을 복합개발하는 계획을 정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부도 이런 제안에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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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용산공원 부지 주택공급 구상을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이견 속에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가 대안 부지로 부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하고 인근 동부도로사업소와 세텍(SETEC) 부지 등을 연계해 청년주택과 산단을 복합개발하는 계획을 정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부도 이런 제안에 일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의 모습. 202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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