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탄천 대안 채택되길”…김윤덕 “검토해 보겠다” [지금뉴스]

최준혁 2026. 8. 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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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 공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오늘(26일) 두 번째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면담 직후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용산공원 본체 부지 전체를 절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점을 거듭 설명드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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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 공급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오늘(26일) 두 번째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용산공원 일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면담 직후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용산공원 본체 부지 전체를 절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점을 거듭 설명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대신 용산공원의 대안으로 서울 강남구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를 정식으로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별도 브리핑을 연 김 장관도 용산공원과 관련해선 서울시와 의견 접근이 안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이 제안한 탄천 물재생센터와 관련해선 서울시에 구체적인 검토를 위한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면서 "검토 전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이라며 평가를 유보했습니다.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시장의 두 번째 회동 결과,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촬영기자: 김철호, 영상편집: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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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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