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박병기 2026. 8. 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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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을 잇는 내륙철도 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 철도유치위원, 주민 등 100여명은 26일 청와대와 국회에서 연이어 결의대회를 열고 내달 결정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이 노선을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국토의 중부와 남부 내륙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으로, 청주공항 활성화와 국토균형개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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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을 잇는 내륙철도 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내륙철도 요구하는 보은군민들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 철도유치위원, 주민 등 100여명은 26일 청와대와 국회에서 연이어 결의대회를 열고 내달 결정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이 노선을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보은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철도망이 연결되지 않은 곳으로, 단순한 교통불편을 넘어 산업과 관광, 인구 유입 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국토의 중부와 남부 내륙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으로, 청주공항 활성화와 국토균형개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96.1㎞)는 충북에서 경상권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노선이다.

보은군과 주민들은 지난해 철도유치위원회를 구성해 10만명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이 노선 확정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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