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어두운 공간 속 역동적 움직임…‘더 페이즈’ 콘셉트 포토

이민지 2026. 8. 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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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MONSTA X)가 색다른 콘셉트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24일과 25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신보 '더 페이즈'의 'HYPER'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한편 'The Phase(더 페이즈)'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발매되며,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MAGIC(매직)'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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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색다른 콘셉트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24일과 25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신보 ‘더 페이즈’의 ‘HYPER’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앞서 공개된 무드 샘플러의 배경이었던 어두운 공간을 중심으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공간과 어울리지 않는 가구와 헬스 기구 등이 배치된 가운데 멤버들은 운동을 하거나 물을 뿌리고, 힘껏 달리는 등 다양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특히 인물 자체보다 물의 입자와 빛의 방향, 공중에 흩날리는 먼지 등을 선명하게 포착한 연출이 눈길을 끈다. 각각의 컷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하나의 장면이 이어지는 듯한 흐름을 완성하며 기존 콘셉트 포토와 차별화된 구성을 보여줬다.

‘더 페이즈’는 오랜 시간 쌓아온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하나의 이미지로 규정하지 않고 다양한 결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MAGIC(매직)’을 비롯해 ‘Type X(타입 엑스)’, ‘SURVIVOR(서바이버)’, ‘Electric Heart(일렉트릭 하트)’, ‘That's My Girl(댓츠 마이 걸)’, ‘Sweet Night, Sweet Morning(스윗 나잇, 스윗 모닝)’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매직’을 포함해 총 네 곡에는 주헌이 작사, 작곡, 편곡으로 참여했다. 형원은 자작곡 ‘스윗 나잇, 스윗 모닝’을 수록하며 음악적 역량을 더했다. 기존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팀 컬러에 한층 정제된 표현을 더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몬스타엑스는 ‘더 페이즈’를 통해 현재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챕터를 예고할 전망이다. 꾸준히 변화를 이어온 몬스타엑스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he Phase(더 페이즈)’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발매되며,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MAGIC(매직)’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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