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 외국이름 이 감성 통할까.. 신민아X주지훈X이종석X이세영 '재혼 황후' 11월 4일 공개

최이정 2026. 8. 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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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에 달하는 레전드 IP '재혼 황후'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오는 11월 4일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의 새로운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재혼 황후'는 11월 4일 공개를 전격 확정 짓고, 몰입감을 높이는 티저 예고편과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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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에 달하는 레전드 IP '재혼 황후'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오는 11월 4일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의 새로운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재혼 황후'는 11월 4일 공개를 전격 확정 짓고, 몰입감을 높이는 티저 예고편과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치명적인 황실 로맨스 판타지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강성한 동대제국의 압도적인 스케일로 시작된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라며 맹세했던 소비에슈가 라스타의 등장으로 흔들리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을 누리는 라스타와 이를 지켜보는 나비에의 서사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만든다.

이어 나비에에게 위로를 건네며 다가오는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 이에 분노하는 소비에슈의 엇갈린 관계가 극에 달한다. 마침내 소비에슈의 충격적인 이혼 통보가 이어지지만,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이혼 수락과 동시에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고 맞서는 나비에의 주체적인 선택이 거대한 파란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역시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신민아는 기품 넘치는 황후 '나비에'의 단단한 자태를, 주지훈은 절대 권력을 가진 황제 '소비에슈'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왕자 '하인리'로 분해 "나의 퀸"이라는 대사로 설렘을 안겼으며, 이세영은 도망 노예에서 황제의 총애를 받게 된 '라스타'의 욕망을 화려한 미소 뒤에 담아냈다.

주인공들의 외국 이름으로 국적불문 판타지 감성까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환상의 세계가 국내 시청자들에게 통할 지 주목된다.

/nyc@osen.co.kr

[사진]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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